[중앙뉴스] 2018 무술년, 시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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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일 오전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 본관 로비1층에서는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올해, 무술년(황금개띠)은 포용과 화합의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중앙병원 모두(전 임직원)의 화합을 바탕으로 약속과 헌신 이라는 실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다짐하며, 임 직원분들을 비롯한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바라는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기원 했다. 개원 15주년을 앞둔 중앙병원은 약속이란 병원 규모와 환경의 제약을 \'신축\'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의미하며, 지속적 성장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헌신\'하여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울산 지역민들께 새롭게 다가가기 위함 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