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 물리치료실 황병하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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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문화교실에 수업을 갔다가 옆사람이 생각없이 의자를 가져가 버리는 바람에 대리석 바닥에 그대로 떨어져서 고관절과 골반이 걸음걷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열심히 치료 했지만 아픈곳은 좋아질 기미가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중앙병원에서 도수치료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황병하선생님은 정확하게 원인을 읽으셨고 치료를 시작 하였습니다. 햇수를 거듭할수록 몸이 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