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실 환자가 이미선 간호사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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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 28일 입원하여 그제 퇴원한 803호실의 환자 한의관 입니다 . 먼저 입원하여 퇴원까지 무사히 치료해주신 의료진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그제 퇴원하고 집에 있으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져 펜을 들었습니다. 첫째. 병원 환경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여 환경미화원의 노력과 직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구나 하는것을 느껴습니다. 둘째.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간호조무사 들의 커뮤니케이션, 즉 직원들의 상하. 상호 간의 의사 소통이 잘되고 있는 병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어디가 아프다고 간호사분한테 얘기하면 바로 의사 선생님에게 전달되어 처방해주시고, 간호조무사 한테 얘기하면 즉시 간호사 분이 피드백 하여 즉시 해결해주는것 아주 조직이 잘이루어진 병원이구나 생각이 들어 환자로서 병원에 누워있지만 믿음이 가서 마음이 안정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호사 분들이나 조무사 분들 자기 역활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지만 이미선 간호사님을 칭찬하니다. 매일 아침 5시 30분되면 병실에 와서 밤에 잘 주셨나 하며 큰 목소리로 인사 하는것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생동감이 넘치게 하는 아주 성격이 밝은 직원이고 지난밤의 안부 묻고 어제 아팠던 부분 등 여러가지 체크 해주고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배풀줄 아는 직원이라 칭찬합니다. 아울러 배 부원장님도 매일 2회씩 순회하며 안부를 묻고 지금 어디거 아프다 하면 즉시 간호사를 통해 처리 해주시는것이 마음이 많은 위안이 되어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원장님 감사합니다. 제 남동생 내외 고모쪽 식구들 제 친구들이 울산에 다소 거주하고 있어 명절 제사나 친구들 모임에 가면 그 중앙병원에 가보라고 쾌적하고 의료진분들 참 친절하다고 얘기 하겠습니다. 아울러 귀원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가득한 병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