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과장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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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31일 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80일정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입니다 처음 병원에와서 아침 .저녁으로 환자를 찾아와 따뜻한 말과 아픈곳을 알아서 만저 주시는 선생님 을 뵙고 참 따뜻한 분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환자의 다친곳과 아픈곳도 봐주시지만 병원에서 혹여 마음에 상처를 입어 마음에 병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도 보였기에 제가 느끼기에는 환자 한분한분 대하는 선생님 의 모습에 진심이 느껴지고 감동했으며 환자를 아끼시는 선생님 덕분에 누워서 지내야했던 저는 지금 많이 호전 되어서 조심스럽게 걸음마중 입니다 모든게 환자를 아끼시고 마음 따뜻한 이기재 선생님 과 10층 간호사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