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최국환 과장님 및 신목양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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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병동 718호 환자 보호자였던 이은정입니다. 며칠째 계속되는 어머니의 고열과 구토 증상으로 인해 지난 2.21.(화) 병원을 내원하여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정신이 없었는데 입원 후 과장님의 환자에 대한 질병상태, 치료 방법의 내용 및 계획 그리고 예상 결과 등에 관한 충분하고 상세한 설명 덕분에 어머니는 입원 기간 내내 안심하고 건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최국환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목양 간호사 선생님, 업무 관련 프로페셔널한 모습 멋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일주일 남짓 입원기간 동안 환자를 가족처럼 친절하고 살갑게 대하는 모습 그리고 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말들로 환자의 불안한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고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두 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머니를 대신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정 올림 |